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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독교성지순례-이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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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고통을 이기신 힘은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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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04 15:21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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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의사였던 리히터 박사는 십자가형의 고통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몸의 부자연스럽고 움직일 수 없는 자세는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에 지극히 고통스러운 감각이 일어났으며, 특별히 상처가 난 등과 찔린 지체들이 더욱 고통스러웠다. 못들은 손과 발의 가장 민감한 부분들에 점점 더 큰 고통을 일으켰다. 시간이 갈수록 몸의 하중은 찔린 손과 발에 고통을 더하였고 피는 머리로 솟구쳐서 극심한 두통을 일으켰다. 폐에 있는 혈액은 누적되었고 가슴을 압박하여 형언할 수 없는 괴로움을 자아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그분이 온몸으로 겪으신 십자가형의 아픔과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통 없이는 바라볼 수 없는 십자가입니다. 눈물 없이 바라볼 수 없는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큰 고통을 당하신 것은 한 마디로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셨고, 죄 없으신 당신의 전부를 친히 인류를 위한 대속제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이렇듯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면서 그분이 몸소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 비밀은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에 있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눅가복음22:44)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주님을 기억하십니까? 그 간절한 눈물의 기도는 바로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상하신 그 얼굴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만들어진 얼굴입니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불 속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뛰어 들어갔다가 화상 당한 아버지의 그 일그러진 모습이 바로 우리 주님의 얼굴입니다. 주님의 찢기신 얼굴,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바로 우리로 향한‘하나님의 사랑’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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