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내성지개발전문 큐레이터-이성필목사

교회언론논평

교회언론논평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은 즉시 이뤄져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18 23:36 조회310회 댓글0건

본문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은 즉시 이뤄져야 한다

 


지난 10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를 통하여각 시도 교육청이 국정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 지정을 위한절차 이행을 신속히 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는 교육부가 각 교육청에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위한 공문을 보내고이를 각 학교에 내려 보내서신청하도록 해야 하는데다수의 각 교육청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원천적으로 일선 학교들이 국정교과서를 선택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교육인가?

 

그렇다면검정교과서만 가지고 교육을 하겠다는 것인데검정교과서는 문제가 없는가그 문제점은 수백 건에 달하여결국은 수정한 바 있다. ‘국정교과서문제가 불거져 나온 것도 따지고 보면검정교과서의 편향성 문제 때문이 아닌가?

 

우리 현대사에서 논란이 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역대 대통령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이다이 분들의 불가피한 정치적 선택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인 것이다이승만 대통령의 한국 정부의 단독 수립과 반공을 통한 국가 수립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516군사 쿠데타개발을 위한 독재적 정책을 통한 근대화 문제를 어떻게 평가하며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이다.

 

또 한 가지는 북한체제의 독재와 남한에 대한 침략행위를 어떻게 바라보고 서술하느냐이다이러한 쟁점들에 대하여 검정교과서는 좌편향이라는 평가를 받아서결국은 불가피하게 국정교과서의 탄생을 돕게 된 셈이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일선 학교에 배포하려 했으나박근혜 정권이 소위 탄핵 정국을 맞으면서적극적인 정책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가 차선책으로일선학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학교로 신청하면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를 혼용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진보 성향을 띤 교육감이 포진하고 있는, 8개 교육청을 중심으로국정교과서에 대한 반대 및 폐기 요청은 물론아예 일선 학교들이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연구학교로 지정되는 과정까지도 가로막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지난 10일 교육부장관은 소위 전교조를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는 단위 학교의 교과서 선택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동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하였다이에 대하여 전교조 측은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방해하거나 단위학교의 교과서 선택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동은 없다고 반박하였다.

 

그렇다면 전교조가 무슨 자격으로 국정교과서 사용을 못하도록 하려는 것인가전교조는 지난 2014년 6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법외 노조로 판결을 받았고, 2016년 1월에는 서울고등법원에서도 법외 노조로 판결되어 있다.

 

그런 단체가 일선학교의 교과서 선택 문제에 대하여 개입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또한 교육부의 방침을일선 진보 교육감이 있는 교육청에서 거부하는 것은 정치적/이념적인 편 가르기이며이는 바른 교육의 모습이 아니다.

 

아무리 교육감이 진보성향이라고 하여도교육청이 이를 반대한다는 것은결국 교육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폐쇄하려는 것으로이에 대한 비난을 면키 어렵다현재 국정교과서 사용 반대의 입장에 선서울교육청의 서울시 교육방향을 보면, ‘소통하며지원하는 어울림 교육행정’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책임교육’ ‘안전하고 신뢰받는 안심교육’ 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일방된 역사 교과서만을 가르치도록 하고다른 교과서 사용은 저지하여일선학교의 수업편성권을 침해하는 교육이 과연안심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교육이 되겠는가?

 

지금이라도 각 교육청에서는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하기를 원하는 일선학교에 대한 사실상의 압력을 풀어야 한다그래서 신청 자체를 원천봉쇄하려는 비민주적이고비교육적인 처사를 그쳐야 한다.

 

사실에 근거한 바른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도록 한다면그것은 국가 미래에 대한 반역이며올바른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진 교육 기회와그로 인한 인생을 망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각 교육청과 교육감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이런 행태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있는 독재적인 발상이다만약 이런 교육감들이 있다면그들은 그들을 선출해 준지역 주민들의 소환과 퇴진운동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교육은 획일적이고이념화되고계량화 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또 거짓과 편향된 것이 되어서도 안 된다.

 

이런 일부 교육청의 횡포에 대하여각 지역에서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운동은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야 하며교육의 수장들이 교육과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편향된 이념교육만을 강요하는 행위는 죄악으로 여겨져,속히 근절되어야 한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애굽기 4:12) 한 국 교 회 언 론 회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211호 (110-740) 대표 유만석 목사 ( T. 02-708-4585~6, Fax. 02-708-4587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교회언론논평 목록

Total 41건 1 페이지
교회언론논평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헌법재판관 지명은 신중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89
40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97
39 종교에 대한 국고의 과다 지원은 "불륜 가까운 밀회"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87
38 국가인권위, 대학원생들에게 "인권장전"을 만들어라?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76
37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ICC에 회부되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305
36 매우 위험한 조례는 즉시 폐기하라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350
열람중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은 즉시 이뤄져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311
34 종교탄압은 안됩니다. 이것이야말로 비교육적인 처사입니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322
33 충청도 도민인권조례 제정안 문제 있다 - 충남도민들과 국민의 의견으로 막아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1-28 454
32 표현의 자유에도 책임은 따른다 - 정치 지도자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은 사람 인기글 최고관리자 01-28 359
31 동아일보의 엇나간 반종교적 주장 광고 사회적 공익을 무시해도 되는가? 인기글 최고관리자 01-18 413
30 한국 기독교인수 10년 전보다 늘었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12-24 456
29 2016년 이 소란한 세상에 성탄의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인기글 최고관리자 12-24 369
28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인기글 최고관리자 12-16 336
27 탄핵 타결 - 국가의 안정과 안보가 우선이며, 국민생활이 먼저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12-09 404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주소 : 서울시노원구 섬밭로 263 롯데상가 4층
기독교국내성지여행(국내성지개발전문 큐레이터-이성필목사)
사진작가 : 이성필
TEL.010-3856-0091

찬양듣기

Copyright © SPPHOT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