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내기독교성지순례-이성필

교회언론논평

교회언론논평

한국 기독교인수 10년 전보다 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4 17:38 조회368회 댓글0건

본문

한국 기독교인수 10년 전보다 늘었다
반면에 타종교인은 크게 줄어들었다.
한국 기독교의 역할 증대 확인돼
 
통계청이 19,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인구, 가구, 주택 기본 특성 항목이 들어가 있는데, 이중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과연 10년 전과 비교하여 종교인의 변화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또 기독교인의 숫자 변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함이었다.
 
그 동안 한국 기독교는 지난 2005년 조사에서 다른 종교인의 숫자는 늘어나는데, 유독 기독교인만 줄어든 것에 대하여, 노심초사하며 기독교인의 분발과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었다.
 
그런데 막상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보고, 기독교인이 늘어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격려와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 갈,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이 발표에 의하면, 기독교는 지난 2005년 조사 때의 8446천명에서 2015년 조사에서는 9676천명으로, 12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비율에서도 18.2%에서 19.7%1.5%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
 
반면에 불교와 천주교는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불교는 2005년 조사에서 1,0588천명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7619천명으로 나타나, 무려 297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구 비율에서도 22.8%에서 15.5%로 기독교인비율 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주교는 조사 때마다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줄어든 현상을 보였다. 10년 전 조사에서는 20년 전에 조사되었던 2885천명에서 5015천명으로 늘어나 세상을 놀라게 하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89만 명으로 나타나 112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구 비율에서도 10.8%에서 7.9%로 낮아졌다.
 
한편 종교인 수는 지난 20052,4526천명에서 이번에는 2,1554천명으로 2972천명이 줄어들었고, 총 인구수에 비해서도 종교인 비율은 52.9%에서 43.9%9.0%포인트 줄어들었다. 특히 40대에서 13.3%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다음이 20대로 12.8%가 낮아졌다.
 
이번 조사가 전수 조사가 아니라, 전국의 20% 표본 가구에 의한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기독교로서는 전체 종교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도, 그 숫자와 비율이 늘어난 것은 고무적이다.
 
이를 통하여 기독교는 우리 사회에 기독교인들의 영향력이 커졌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보다는 책임감이 더 늘어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더욱 겸손하고 낮아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더 감당하되,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고, 약자와 어려운 자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교회는 밖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중단 없이 힘써야 할 것이다. 교회는 어떤 환경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 흔들리지 말고 선교에 힘써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이라고 믿는다. 종교개혁기에 로마교회는 안에서 잃은 것을 밖에서 찾자며 로마교회가 해외 선교를 힘써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다.
 
현재 우리사회는 예기치 못한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교회는 국가와 사회가 어려울 때, 시대의 선지자요 위로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사회적 현상에 의연해야 하며, 시민들의 좌우 목소리에 치우치는 것은 곤란하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바로 가게 하시기를 구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애굽기 4:12) 한 국 교 회 언 론 회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211호 (110-740) 대표 유만석 목사 ( T. 02-708-4585~6, Fax. 02-708-4587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회언론논평 목록

Total 41건 1 페이지
교회언론논평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헌법재판관 지명은 신중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17
40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27
39 종교에 대한 국고의 과다 지원은 "불륜 가까운 밀회"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18
38 국가인권위, 대학원생들에게 "인권장전"을 만들어라?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17
37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 ICC에 회부되어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3-17 242
36 매우 위험한 조례는 즉시 폐기하라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279
35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은 즉시 이뤄져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250
34 종교탄압은 안됩니다. 이것이야말로 비교육적인 처사입니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2-18 252
33 충청도 도민인권조례 제정안 문제 있다 - 충남도민들과 국민의 의견으로 막아야 한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01-28 366
32 표현의 자유에도 책임은 따른다 - 정치 지도자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은 사람 인기글 최고관리자 01-28 288
31 동아일보의 엇나간 반종교적 주장 광고 사회적 공익을 무시해도 되는가? 인기글 최고관리자 01-18 344
열람중 한국 기독교인수 10년 전보다 늘었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12-24 369
29 2016년 이 소란한 세상에 성탄의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인기글 최고관리자 12-24 299
28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인기글 최고관리자 12-16 270
27 탄핵 타결 - 국가의 안정과 안보가 우선이며, 국민생활이 먼저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12-09 336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주소 : 서울시노원구 섬밭로 263 롯데상가 4층
기독교국내성지순례 전문가:이성필목사
사진작가 : 이성필
TEL.010-3856-0091

찬양듣기

Copyright © SPPHOTO.KR All rights reserved.